겸손
예수님께서 "자기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가지셨"을 때, 그분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참된 겸손의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이것을 "우리의 참된 고귀함"이자 "제자도의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부릅니다.
머레이는 통찰력 있고 예리한 명료함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교만에서 돌이키고 자신을 비우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연구하여 그분의 은혜로 충만해지라고 권합니다. 겸손에 관한 역대 최고의 저서로 불리는 이 책은 오늘날의 독자들을 위해 편집되었습니다.
When Jesus "made himself nothing...taking the nature of a servant," He modeled for all believers true humility.
Andrew Murray calls this "our true nobility" and "the distinguishing feature of discipleship."
With insightful, penetrating clarity, Murray calls all Christians to turn from pride, empty themselves, and study the character of Christ to be filled with His grace. Often called the best work on humility ever written, this edition has been edited for today's reader.
양장본 / Hardcover
크기 / Dimensions: 5.5" x 7.7" x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