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은우물
제시카 윤 목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지난 25년간 대도시에서 술, 마약, 중 독자와 노숙자를 돌보는 특수 목회 사역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교회는 크게 성장 하였고 재정적으로도 넉넉한 환경을 일구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멋지게 잘 포 장되어 갔고 결국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다 잃어버린 껍데기 목사였습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주님은 거룩한 입맞춤과 함께 어느 날 그녀의 깊은 잠을 깨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추어진 잠근 동산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덮은 우물가의 길로 초대를 하셨습니다. 이 책은 그 덮은 우물가에서 일어난 주님과 그녀의 역동적이며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입니다.
The Rev. Jessica Yoon is a Korean-American who has spent the last 25 years in a large city in a specialized pastoral ministry ministering to alcoholics, drug addicts, recovering addicts, and the homeless. As a result, her church has grown significantly and she is financially well off. Her life was nicely wrapped up and she was a shell of a pastor who eventually lost all of her first love for God. In spite of that, the faithful Lord awakened her from her deep sleep one day with a holy kiss, opened her hidden, locked garden, and invited her to the path by the covered well. This book is a dynamic and beautiful love song between the Lord and her that arose by the covered well.
Paperback
Dimensions: 6” x 8.9” x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