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윤 목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강력한 성령세례를 받아 일찍이 복음을 위해 부르 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미국순복음기도원의 전도사로 시작하여 그 후에는 각종 중독자와 노숙자를 섬기는 재활 사역에 헌신을 했습니다. 그러나 고된 목회와 사역에 지쳐 정작 자 신은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대형재활원교회의 삯꾼 목사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의 눈앞에 드러난 자신의 참 모습을 보며 오랜 눈물의 회개 이후에 주님은 그녀에게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다시 찾게 하셨고, 깊고 은밀한 교제를 통해 진정한 동행을 시작하셨 습니다. 잠근 동산」과 「덮은 우물은 바로 그 주님과 동행에서 들은 음성을 기록하여 책 으로 엮은 것입니다.
그 후 주님은 그녀에게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이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가서 가장 작 은 소자를 섬기는 순종의 좁은 길로 떠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봉한 샘에는 아프리카 케냐의 청소년장애인재활원학교인 고통과 아픔의 땅에서, 남겨진 아이들과 함께 살며 주님 과 직접 나눈 대화들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과 그녀의 포도원에서 부르는 역동하는 사랑의 노래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반드시 당신의 영혼에 도전과 감동을 주는 기록이 될 것입니다.
Pastor Jessica Yoon is a Korean-American who received a powerful baptism of the Holy Spirit and was called to the gospel early on. She began as an evangelist for the Full Gospel Prayer Fellowship of America and later devoted herself to rehabilitation ministries serving addicts and homeless people of all kinds. However, exhausted by the hard work of ministry, she found herself as a laborer pastor in a large rehabilitation church, where she had lost her first love with the Lord.
After a long period of tearful repentance as she saw her true self revealed before the Lord's eyes, the Lord gave her back her lost first love and began to walk with her in a deep and intimate fellowship. The Concealed Garden and The Concealed Well are books that record the voices she heard in her walk with the Lord.
Afterward, the Lord exhorted her to "Leave everything and go to the lowest places of this world and set out on the path of obedience to serve the least of these." The Concealed Fountain is a collection of her conversations with the Lord while living with the children she left behind, in the land of pain and suffering, in Kenya, Africa, at a rehabilitation school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It is also a dynamic love song to Jesus. This book is sure to challenge and touch your soul.
Paperback
Dimensions: 6.0” x 8.8” x 1.0”